한국 관광국가 재도약, 관광업계 회복 위해 역량 발휘 적임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6일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신임 사장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체부)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6일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신임 사장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체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김장실 전 문체부 제1차관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10월 6일 자로 공석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장실 전(前) 문체부 제1차관(67)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장실 신임 사장은 2009년 예술의전당 사장, 2012년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회장,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2018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의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국민통합조정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그는 최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석좌 교수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영남대학교 행정학 학사와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 하와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김장실 신임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쳐 선임됐다.

김장실 신임 사장은 문체부 예술국장, 종무실장을 거쳐 제1차관을 역임했으며,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도력(리더십)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평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한류(케이) 콘텐츠와 동행해야 하며, 한국관광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사장이 축적해 온 문화관광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이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관광매력국가로 재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김장실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문체부 사진 제공)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김장실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문체부 사진 제공)

김장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 6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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